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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하씨 산행했어요.

정겨운품앗이 2010. 10. 14. 22:17

 

오늘 같이한 일행들

 

물길을 신나게 가르고 섬으로 가는중

 

1차섬에 도착하여 산행지가 못 마땅하여 자리 이동하였음

 

자연이란 교묘하지요 꼭 만들어 놓은듯 합니;다.

 

산행지에서 바라본 방파제

 

오늘 산행지  입니다.

 

산 아래가 저멀리 바다가 보입니다.

 

하루해도 저물어가고

 

집에와서 저울에 올려보니4.5키로쯤 나갑니다.

 

제법 큼직 하지요.

 

1차거피하여 소주속에 목욕할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.

담금해서 보여 드릴께요.

이상 산행일기였습니다.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