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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련과 백련이 너무 아름다워요
몇년전 재주 가야 꽃집에서 보내준 자금우가 아름다운 서반으로 한가지가 발전해 나온다. 아름다운 복윤에 서반입니다.
산 머루나무를 정원에 키워온지 3년만에 많이 달려는데 머루 와인이나 한병 담아볼까요.
비을 먹음은 다리아꽃이 예쁘지요.
수십년은 족히 보이는 돈나무 그 우람함에 뽕 빠지고 말았습니다. 나는 이 선인장과 나무 이름은 돈나무 염좌라고 배웠는데 종류가 많은가 바요 .여기서는 화월이라 적혀있네요.
털머위는 주로 남쪽 해안가에서 자라는데 이번 울산 여행에서도 발결하였습니다.
백화등 순자르고 뿌리고르기에 한땀 흘렸습니다.